대구 부동산 입주 과다로 일어나는 일과 대구 부동산 거래
수성구 조정지역 해제 후 타구와 수성구는 동일 조건이 되었다. 수성구가 거래가 활성화되고 상승을 예견하였으나, 세계경제 및 국내 경제의 침체와 금리인상의 공포는 영끌족을 한숨 쉬게 만들고 있다.
대구 전역은 거래가 살아나지 않고 있고, 급매, 초급매 위주의 거래만 일어나고 있다. 전세 만기가 도래하는 집은 세입자가 나간다는 연락을 받으면 여러모로 난감한 처지다.
여유있는 임대인은 덜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입장이다. 금리인상은 전세 세입자의 수를 줄이고 월세 세입자로 전환하는 추세로 변화를 야기시킨다.
기존 임차인은 아이교육이 아니면 입주하는 신축의 저렴한 전세를 찾아 떠난다.
입주 물량이 많다보니 새로운 임차인을 맞추기 쉽지 않다.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전세 퇴거 대출과 사업자 대출 등 대출을 알아보는 방법과 이에 상응하는 월세 세입자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행정적인) 일 처리의 단순화는 새로운 전세 세입자가 좋지만 현실적인 방법은 대출 후 월세 세입자를 맞추는것이다.
전세 퇴거 자금 대출은 사업자 대출, 2주택까지는 1금융권 대출, 신용대출, 1주택은 주택금융공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택 금융 공사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보금자리론을 이용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전세반환자금 대출이 있다. 50년 상환 전세 자금 대출이 있다.
주택 금융 공사 대출은
지금은 본인 소유 아파트 인근의 중개사와 긴밀한 연락이 필요하고, 주기적으로 매물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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