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여러분은 미분양, 마피가 지배하는 공포의 대구 부동산에서, 대구 아파트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을까?

소피스트박 2022. 12. 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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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중에 아파트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아파트에 대해서 많이 아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중에서  자주 만나서 대화를 하는 두 분이 있다. 그 두 분의 실력은 내가 볼 때는
이론적으로는 비슷하다. 두분 중에 누가 더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없을 만큼 대구 부동산에 대해서는
많이 아는듯 하다.

그런데, 두분의 차이점은 명료하다. 한분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분(이하 A라 칭함)이고, 한분(이하 B라 칭함)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이론적으로는 오히려, B가 A보다 대구 부동산, 일반적인 부동산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듯하다.

그런데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


A, B 두 분을 알고 지낸 지가 10년 가까이 된다. 10년 전 두 분의 경제적인 사정은 비슷했고, 연령도 비슷했다.
그런데 A는 부자가 되었고, B는 그렇지 못했을까?
두분 모두 대구 부동산의 타이밍을 잘 아는데, 이런 결과가 생긴 걸까?

이유는 그동안 곰곰이 생각해보니 "용기"였다.
부동산에서는 용기란 "두려움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융자를 내어서 매수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지금은 아니라고 말할 때 혼자만의 원칙으로 계약, 중도금, 잔금을 치르는 과정 동안 떨리는 가슴을 안고 일상을 접할 수 있는 용기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A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대출을 내어서 아파트를 매수했고, 매도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B는 대출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고금리인 상황에서 누가 감히 대출을 섣불리 일으켜서 집을 매수하겠는가? 지금 아파트를 매수하란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그리고 다가올 23년, 24년 분명 기회가 올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기가 부족할 것이다. 돈이 없다고 하지만 A도 거의 무일푼에서 시작해서 지난 10년의 투자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분이다. B는 여전히 이론적으로는 해박하다. 그러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 기는 힘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여러분은 대구 부동산 공포의 시장에서 용기를 내어서 기회를 잡을만한 안목과 준비를 하고 있는가?
현실적으로 안목이 있는 분돈 돈이 없고, 돈이 있는 사람은 안목이 없다고 하지만, 절반만 맞다고 생각한다.

돈이 없는 게 아니고, 투자할 만큼의 돈이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은 돈으로 소규모의 부동산을 매수해서 불리면 되는 것이고, 안목이 없으면 배우고, 익혀서 소규모의 부동산을 매수, 매도해보면 경험적인 지식과 안목이 생긴다.

여러분은 과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다가올 공포의 대구 시장에서 위기의 상황을 기회의 눈으로 바라보고 행동할 수 있는가? 

공부하면서, 배우고, 인내하고, 준비하는 자에게만 기회는 온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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