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포에 매수하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소피스트박 2025. 1. 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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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빌딩이든, 아파트든 좋은 것 있으면 꼭 매수하겠다고, 추천해돌라고 하는 분이 있다.

꼭 추천해돌라고 한다.

간절하다.

아파트는 타이밍을 자라 잡아야 하고,

빌딩은 안목이 있어야 한다. 아주 드물게 나온다. 

1년에 1-2개.

정말 좋은 것은 나온지 2주가 되지 않아 매매된다.

어떤 빌딩은 정말 좋은데, 전략을 잘 세우면 아주 귀한 보물이 된다.

그런데 막상 아파트든, 빌딩이든 좋은게 나와서 추천하면

고민한다. 또 고민한다.

그동안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느낀건,

간절히 바란다고 되는것도 아닌듯하다.

알아야 된다.

된장인지?  * 인지? 찍어보고 맛을보고 느껴봐도 모른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아~~~ 그때 살걸..

경험해도 잘 모른다.

어찌하겠는가? 

공부가 덜 되어서 그런걸..

이제는 부탁해도...

그려러니 하고...큰 기대나, 관심이 덜하다.

나도 아직 공부할수록 더 보이고, 관심이 더 가는 물건이 있지만.

평소에 준비해야 되고.

지금처럼 아무도 안사고, 공포가 있는

불안정한 시기에 임장해서 매수하는 이가 선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어둡고, 어려운 시기를 맞는 대구 부동산, 대구아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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