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신축 대장중 하나 범어 w 거래는 올해 5월부터 시작될 것이다.5월이면 발 빠른사람은 가계약을 하고 본계약은 6월부터 진행될 것이다.지인들 중에 소유하고 계시는분도 적지 않다.그들도 경제적으로 아주 많이 여유롭지는 않고, 매도를 희망한다.w가 주복이라 좁고, 주차도 문제가 있고 여러가지 단점은 있지만상징적인 의미는 상당하리라 본다.그래서 매수세는 5월 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그러면 매도자는 본인들의 여유에 맞는 집을 매수할 것이다.따라서 대구 수성구를 중심으로 억눌렸던 매수세는 살아날 것이다.물론 정권이 어디에서 출발 하느냐의 문제도 있지만, 대구는 거래의 봄날을 맞이하지 않을까?대구는 한번 불이 붙으면 오래도록 불이 붙을 것으로 본다.이는 대구 시민들의 특성과도 결부될 것이다.눈으로 확..